스킬 description 쓰는 법: 언제 불러야 할지 알려 주세요

5분 읽기유튜브 「메이커 에반」을 만드는 스킬샵 운영자

스킬을 직접 부르면 잘 되는데 평소 부탁할 때는 안 쓰인다면 description을 살펴보세요. 이 설명은 스킬을 언제 고를지 판단하는 단서예요. 멋진 소개 문구보다 어떤 자료를 다루고 어떤 요청에 쓰는지 적는 편이 좋아요. 자주 하는 부탁 세 문장을 모으면 설명을 고칠 출발점이 생겨요.

작업 지침과 참고 자료를 한 폴더에 모아 둔 일러스트
스킬에는 작업 방법과 필요한 참고 자료를 함께 담을 수 있어요. AI로 제작한 설명용 일러스트예요.

description과 본문은 무엇이 다른가요?

description에는 사용할 상황을 적고, 본문에는 실제 작업 순서와 기준을 적어요. 제목만으로 알기 어려운 대상도 description에서 밝혀 주세요. ‘교정’보다 ‘고객에게 보내는 한국어 안내문 교정’이 필요한 상황을 떠올리기 쉬워요.

작업 절차 전체를 설명 칸에 밀어 넣을 필요는 없어요. 원문 확인, 숫자 보존, 결과 형식 같은 세부 규칙은 본문에서 다루면 돼요.

모호한 설명은 어떻게 고치나요?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에는 작업 대상이 드러나지 않아요. ‘고객 안내문에서 번역투와 반복 표현을 고친다’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행동을 적어 보세요.

수정 예시: description: 고객에게 보내는 한국어 안내문을 교정해요. 공지 초안의 어색한 문장, 번역투, 반복 표현을 다듬어 달라고 할 때 사용해요.

본문에는 ‘수치와 날짜는 바꾸지 않기’, ‘법률 원문은 별도 표시하기’, ‘수정문 뒤에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적기’처럼 작업 규칙을 넣을 수 있어요.

선택하기 어려운 설명
  • 최고의 글쓰기 도우미
  • 모든 콘텐츠 품질 향상
  • 효율적인 작업 지원
사용 장면이 보이는 설명
  • 대상: 고객 안내문
  • 작업: 어색한 문장 교정
  • 상황: 공지 초안 다듬기 요청
잘한다는 평가보다 맡길 일이 드러나게 써 주세요.

사용자가 쓰는 표현도 넣어야 하나요?

평소 ‘윤문’보다 ‘이 문장 어색해’라고 부탁한다면 그 표현을 설명에 반영해 보세요. 다만 비슷한 검색어를 길게 나열하면 스킬의 범위가 흐려져요. 실제로 같은 작업을 뜻하는 표현 몇 개면 충분해요.

먼저 최근 요청을 세 개 적어 보세요. ‘공지 말투 다듬어 줘’, ‘고객 메일 번역투 고쳐 줘’, ‘안내문 자연스럽게 바꿔 줘’가 모두 같은 기준으로 처리된다면 하나의 스킬 설명에 담을 수 있어요.

다른 일에도 자꾸 불리면 어떻게 하나요?

‘모든 글쓰기’처럼 넓은 표현이 있는지 확인해요. 고객 안내문 교정 스킬이 소설 초안에도 쓰인다면 대상과 제외할 상황을 분명히 적어 주세요. 한 스킬에 서로 다른 목적을 계속 추가했다면 나누는 편이 나을 수도 있어요.

테스트 요청도 반대 사례를 포함해요. ‘이 안내문을 다듬어 줘’에서는 쓰이고 ‘이 글의 사실관계를 조사해 줘’에서는 교정만 하고 끝내지 않는지 보는 식이에요.

설명을 고친 뒤에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내용이 같은 요청을 표현만 바꿔서 시험해 보세요. 직접 이름을 부른 실행은 본문을 확인하는 데 쓰고, 이름을 뺀 실행은 선택 여부를 확인하는 데 써요. 가능하면 새 대화에서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주세요.

기록 예시: 요청 ‘이 공지 자연스럽게 다듬어 줘’ / 기대 ‘안내문 교정 스킬 사용’ / 실제 ‘일반 요약’ / 수정 후보 ‘description에 공지 초안 다듬기 추가’. 한 번에 한 부분만 바꾸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Q. 설명에 ‘반드시’라고 쓰면 자동으로 불리나요? A. 그 말만으로 호출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파일이 발견되는 위치에 있는지, 자동 호출을 막는 설정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주세요.

Q. 설명이 짧을수록 좋은가요? A. 길이보다 판단할 정보가 있는지가 중요해요. 대상과 사용 상황을 알 수 있을 만큼 쓰고 같은 뜻의 수식어는 덜어내세요.